아이브(IVE) 안유진이 ‘우주떡집’ 서울 2호점을 완벽하게 접수했다.
안유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 고흥 매장을 떠나 서울 2호점 영업을 준비했다.
사투리를 구사하며 이영지와 유쾌한 상황극을 펼치는 등 영업 전부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 안유진은 직접 운전을 해 이동하는 적극적인 태도는 물론,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배려심까지 드러냈다.

서울 2호점 오픈을 앞두고는 포스기를 미리 점검하고 매장을 정돈하는 등 꼼꼼한 준비성을 보였다. 여기에 손님 역할을 자처해 또 한 번 유쾌한 상황극을 펼치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본격적인 영업에서는 손님들을 차분하게 응대하며 서빙을 이어가던 그는 주방이 바빠지자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직접 업무에 뛰어들었다. 다양한 메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언니들의 주문까지 척척 해결하며 이른바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의 정석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안유진은 영업 도중 문제가 발생하자 직접 손님에게 상황을 확인하며 해결에 나섰고, 이은지에게 포스기 사용법을 다시 알려주는가 하면 미리 쟁반을 세팅해두는 등 주변을 살뜰하게 챙기는 등의 활약을 펼쳤다.
그런가하면 안유진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에스파 카리나가 등장하자 반가워하면서도 “이 주방의 귀요미는 저 뿐”이라고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