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요정 엄마가 낳은 강아지들…쌍둥이 딸 덕분에 힐링 '소확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19: 29

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함께하는 평범한 주말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쌍둥이 딸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성유리의 쌍둥이 딸은 놀이터에서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쌍둥이인 만큼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혀 귀여운 매력을 높였고, 성유리는 아이들의 신상이 노출 될 것을 우려해 귀여운 강아지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다.

미끄럼틀 앞에 앉은 성유리의 쌍둥이 딸은 모래 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발도 벗은 채 앉아서 모래를 만지며 촉감 놀이를 하고 있는 쌍둥이들은 앙증맞은 자태로 미소를 유발한다.
성유리는 특별히 어디론가 외출을 가는 게 아닌 동네 놀이터에서 쌍둥이 딸과 시간을 보내며 소확행을 챙겼다. 핑클 활동 당시 요정으로 불린 성유리지만 아이를 출산한 뒤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다. 안성현은 국산 코인 발행업체에 A씨와 친분을 빌미로 빗썸 상장을 도와준다며 수십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면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지난해 4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법정 구속에서 풀려났다.
남편과 관련된 논란으로 인해 성유리도 방송 활동이 주춤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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