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그리TV' 방송인 오상진이 첫째인 수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둘째 육아가 원래 이런 건가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과 김소영은 책 발전소에 오랜만에 찾아 세월이 지난 것에 실감했다. 오상진은 얌전한 둘째 수호를 보면서 기특해하는 한편, 수호를 보며 "수호는 아빠를 닮은 것 같아"라며 사랑에 푹 빠진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오상진의 수아 사랑은 어디 가지 않았다. 다음날 이들 가족은 피아노 숍이 있는 쇼핑몰을 찾았다. 장난감 피아노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훌륭하게 치는 수아를 보며 오상진은 단박에 피아노를 사주기로 결심한 것이다.
수아는 훌륭하게 건반을 눌렀고, 김소영은 '학원비가 아깝지 않다'라며 자막을 달아 뿌드한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띵그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