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첫 컴백 무대부터 맨발 투혼..'Diamond'처럼 황홀했다('음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3 10: 00

그룹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맨발의 투혼을 빛냈다.
류수정은 지난 12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미니 4집 ‘올 더 컬러스 아이 엠(ALL THE COLORS I AM)’의 타이틀곡 ‘다이아몬드(Diamond)’의 무대를 소화했다.
이날 류수정은 ‘다이아몬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첫 무대부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긴 흑발 헤어스타일에 검정색 민소매 톱과 숏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며 카리스마와 시크한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류수정은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곡 제목에 맞춰 거대한 다이아몬드 조형물과 별빛 조명이 반짝이는 사이, 류수정은 맨발 투혼을 빛내며 무대를 누볐다.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이미지, 섬세한 춤선까지 곡에 온전히 몰입한 무대를 완성한 류수정이다.
류수정은 자유로우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 구성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컴백 첫 무대부터 강렬함을 선사했다.
류수정은 지난 11일 솔로 미니 4집 ‘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다이아몬드’는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담은 곡이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올마이애닉도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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