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NO 노출 NO ‘워터밤’ 전신수트…최예나 아이디어였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13 10: 49

가수 최예나가 워터밤에서 선보였던 전신수트 의상은 그가 직접 낸 아이디어였다. 
지난 12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오는 19일 출연하는 최예나가 등장했다. 
최예나의 집이 공개됐는데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아이템으로 가득찼다. 그가 요즘 빠져있는 건 말랑이였다. 이에 최예나 엄마는 “그러니까 초등학생들이 길거리에서 만나면 ‘예나야 예나야’ 하는 거다”라고 하는 등 초등학생 같은 면모를 보였다. 

매니저는 “항상 신나있다. 비글이다”고 했다. 하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진행한 회의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시안도 직접 준비했고 매니저는 “예나가 회의 때 다 준비를 해온다”며 “워터밤도 그렇고 예나 아이디어다”라고 밝혔다. 
최예나는 앞서 지난 8월 워터밤 부산에 참석했는데 노출 없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예나답게 그는 풍성하게 내린 앞머리에 높게 묶은 머리카락, 그리고 고글을 연상케 하는 선글라스와 함께 온몸을 가리는 히어로 스타일의 전신 수트를 입어 눈에 띄었다. 
보통 워터밤에서는 가수들이 노출 경쟁을 벌이는데 최예나는 선정성과 노출이 전혀 없는 전신수트를 입고 워터밤 무대에 서 크게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최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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