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청춘들의 진심이 더욱 선명해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 7화에서는 ‘시간의 방’ 선택을 앞두고 자신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도곤은 “결과를 떠나 해왔던 대로 직진할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MC 정용화는 “완전 서브남주 재질이다”라며 한도곤의 진심에 감탄한다. 강민영 역시 “이대로 끝나면 후회할 것 같아서 확실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특히 이번 매칭에서는 하우스 최초로 서로에게 100분씩을 건네는 ‘200분 데이트’가 성사돼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두 사람의 선택에 MC 이세영은 “이건 인간 승리다. 완벽한 서사다”라고 극찬했다고. 과연 쌍방으로 마음을 확인한 ‘200분 데이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로운 러브라인의 조짐도 포착된다. 지난주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한층 가까워졌던 서로빈과 김륜기의 관계가 또 다른 국면을 맞는 것.
밀당 없이 편안하고 묵묵하게 다가오는 ‘안정형 남자’ 김륜기의 매력에 서로빈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로빈은 “설렘을 확인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그동안 다른 곳을 향했던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청춘들의 선택은 더욱 과감해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 역시 한층 분명해지고 있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마지막까지 직진하게 될지,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고한 ‘내 남은 연애’ 7화에 기대가 모인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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