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생일을 맞아 연하 남편 고우림과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가 고우림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는 지난 9월 6일 36번째 생일을 맞았고, 남편 고우림과 오붓하게 데이트에 나서 와인을 즐겼다. 특히 셀카를 찍는 김연아 옆으로 와인잔을 든 고우림의 손이 포착됐고, 김연아의 폰카메라 속에 고우림이 찍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불꽃축제가 진행됐고, 김연아는 이를 직관한 사진도 더해 행복한 생일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평소보다 살이 좀 오른 것 같다며 임신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한 매체를 통해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5살 연하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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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