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오디세이' 이쯤되면 무섭네..천만 넘더니 '아바타2'도 잡았다 '역대 외화 6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4 16: 22

영화 '오디세이'가 1,000만 명을 넘더니 '아바타: 물의 길'까지 잡았다.
'인터스텔라'의 관객수를 뛰어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 '오디세이'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1일째인 오늘(14일) 오후 3시 9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82만 4,683명을 돌파하며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0년대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 식지 않는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50만 4,487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4,614명)를 연이어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오르는 기록까지 세웠다.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41일째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앞으로 '오디세이'가 또 어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0년대 국내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이자 국내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오른 영화 '오디세이'는 지난달 5일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글로벌 흥행 수익에서도 16억 8,443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는 무려 2조 2,682억 원을 벌어들였고, 역대 흥행 순위 12위에 올랐다.
/ hsjssu@osen.co.kr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