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이상 무' 김도영부터 '에이스' 최민석까지, 5연속 금메달 따러 간다...무려 24명 1군 말소! 순위 싸움 AG 변수 시작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4 16: 59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순위 레이스에 중대한 변수가 발생한다.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이 되면서 이들 없이 약 2주 가량 정규시즌을 치러야 한다. 
KBO는 14일, 야구가 없는 월요일 등록선수 현황을 공개했다. 등록된 선수는 없다. 말소된 선수는 무려 24명. 이 중 19명의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는 선수들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24명 중 총 19명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영우, 문보경(이상 LG), 노시환, 문현빈(이상 한화), 정준재, 조형우(이상 SSG), 김지찬, 배찬승(이상 삼성),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상 KIA), 최민석, 박준순(이상 두산), 최준용(롯데), 김건희(키움), 김주원(NC) 등 총 19명이 1군에서 제외돼 태극마크를 단다.

KIA 타이거즈 제공

한편, 윤동희, 김진욱(이상 롯데), 조병현(SSG), 곽빈(두산), 이재현(삼성) 등 5명은 일찌감치 제외돼 대표팀 소집을 준비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는 선수들 외에는 김영웅, 김재성, 박세혁(이상 삼성), 오선우, 홍건희(이상 KIA) 등 5명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4일 소집해 15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한국은 대만, 태국, 홍콩과 함께 B조에 속해있다. 21일 조 1위와 슈퍼라운드 순위를 두고 대만과 운명의 첫 경기를 치른다. 대만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5연속 금메달 여정을 시작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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