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내며 훌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나은 양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건반 위를 능숙하게 오가며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어느덧 훌쩍 자란 나은 양의 근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안나 역시 “휴지시키는 동안 나은이 피아노 연주도 들었어요”라는 자막을 통해 딸의 연주 모습을 소개했다. 나은 양은 피아노뿐 아니라 노래 실력까지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나은 양은 어린 시절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여러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언어 천재’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랬던 나은 양이 이제는 피아노 앞에 앉아 능숙하게 연주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실감하게 했다. 언어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나은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의 근황을 접한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꼬마였던 나은 양이 어느새 훌쩍 성장해 피아노와 노래까지 선보이는 모습이 특히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군, 진우 군을 두고 있다. 안나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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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