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유튜브 운영 후 달라진 반응에 행복해했다.
14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유튜브 첫 수익금 기부! 한부모 가정 모두 힘내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한부모 가정에 기부를 했다며 “처음에 이혼하고 아이하고 둘만 살게 됐을 때 엄청 막막하고 힘들었다. 그때의 기분을 너무 잘 안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런 상황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그냥 다 좋았다. 돈을 더 많이 받았어도 난 다 기부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우리가 ‘살림남’ 때 만났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선플을 받아본 적이 없다. 지금 내가 유튜브 하면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10년 만에 처음 받아본다”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큰 응원을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그게 너무 감사해서 금액과 상관없이 다 돌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유튜브 운영 후 달라진 반응에 “민수를 키우라 유튜브를 할 생각을 못 했다. 옆에서 자꾸 유튜브를 하라길래 ‘넌 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냐’라고 했다. 오히려 (이제는) 고맙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지연수는 여전히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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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