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풍자가 캠핑카 후기를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캠친자 끝판왕. 결국은 캠핑카 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캠핑카를 처음 소개하며 "살 줄 몰랐다"고 알렸다.
차를 받는 데만 5개월이 걸렸다는 그는 2주 넘게 내부 공사를 하고, 검수까지 6개월 조금 안 걸렸다고 말했다. 풍자는 "샤머니즘을 너무 좋아한다"며 사고를 막는 고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배가 너무 고프다. 캠핑카에서 먹는 첫 식사다"라며 떡볶이를 해먹은 그는 "캠핑카에서 냄새 많이 날 것 같다. 환기도 제대로 시켜야 하고, 향 제품도 많이 가져다 두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름에 여기서 음식 해먹었다가 쪄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버너에 떡볶이 하나 했다고 너무 더웠다"며 "이렇게 알아가는 거다. 아직 저도 이 차에 대해 너무 모르다. 보면서 필요한 걸 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풍자는 "캠핑카에서 있어보면서, 제가 최근에 다이어트를 했지 않냐. 다이어트를 안 했으면 이거 못 썼을 것 같다.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지금도 살짝 버겁다. 살 빼기 전에는 짐 옮기는 트럭처럼 썼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떠었다.
이어 "살 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안 뺐으면 차에 낑겼을 듯"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앞서 3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는 "내가 계속 나를 너무 벼랑으로 모는 것 같더라.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운동을 쉬어가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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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자테레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