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양 싸움짱' 소문 부인 "이런 얘기하면 김무열한테 혼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4 20: 48

 가수 겸 배우 비가 '싸움짱'이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 속초 간 김에 워터밤 비하인드까지ㅣ자기관리 끝판왕 Rain은 워터밤 무대 오르기 전에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언, 비, 김재욱은 본격적으로 속초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대화를 나눴다. 이시언은 김재욱에게 "내가 너 고등학교 동창을 한 명 안다. '김재욱 어땠냐'니까 '1교시부터 마지막까지 잠만 잤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시언's쿨' 영상

김재욱은 "맞다"고 대답, 이시언은 "'너 얘기하면 알아?'라고 하니까 '어디 천상계 인간이 하급 인간을 기억하겠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시언's쿨' 영상
이후 이시언은 비에게 "넌 싸움짱이었다며. 고등학교 때"라고 말했고, 김재욱은 "형이랑 무열이 형이랑 안양 다 휩쓸고 다녔다며"라고 거들었다. 
비는 "내가?"라고 반문한 뒤 "이런 얘기하면 (김무열한테) 혼나"라며 "나는 싸움을 해본 적이 없다"고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시언's쿨'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