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렸다고 고백했다.
14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초가을 제주 제대로 즐기기 도민 추천 맛집까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함께 식당을 방문한 이를 ‘밥블레스유’ 피디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밥블레스유’를 다시 하고 싶다고 어필했고, 피디도 공감했다. 김숙이 멤버를 다시 구성해 보자고 구체적으로 말하자 피디도 “위장 좋은 사람들로”라며 거들었다.


이어 김숙은 “내가 이야기했나? 나 ‘토요일은 밥이 좋아’ 잘렸다고. 나는 할 줄 알았다. 내가 어느 정도 먹을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디는 “‘밥블레스유’는 먹는 것보다도 토크가 맛있게 같이 가줘야 한다. 인생의 경험과”라며 김숙을 위로했다. 김숙은 용기가 생긴다며 “토밥 피디, 작가 보고 있나? 이렇게 먹는 사람이다”라고 도발했다.
앞서 김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언급, “토하다가 잘렸다”라고 하차 이유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유일하게 프로그램 30년 하면서 잘린 방송이다”라며 ‘토요일은 밥이 좋아’와 ‘비밀독서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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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