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현재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15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는 학교, 학원가, 상권이 모두 있는 지역 이야기를 하다 "이건 송도도 그렇다. 우리 집사람 있지 않나.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돌아오려고 그러더라. 송도로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안 오려고 한다"며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으니까"라고 공감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강조, 이를 들은 패널들은 "역시 홍보대사는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김구라는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과거 방송에서 "직접 외국인과 대화하는 건 자신 없다"고 고백한 반면 딸은 4세부터 국제학교에 합격해 화제가 되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그리구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