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또 한 번의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D-3! 만삭이어도 육아는 계속됩니다. 만삭 다둥이 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9월에 넷째 출산을 앞둔 아내의 마지막 병원 검진에 함께하며 넷째가 태어난 후 방을 나눠야 한다고 고민했다.

그는 "집 (계약이) 만기가 돼서 올해 말부터 이사할 준비를 하고 내년 초에 이사를 가야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동현은 반포 60평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김동현의 아내는 "신기한 게 만삭 때나 출산 후 아이가 신생아일 때 이사를 많이 다녔다"라고 전했다. 김동현은 "하필 2년마다 만기라서 (그랬다)"라고 공감했다.
아내는 "이번에는 (출산이) 마지막이니까 막둥이와 함께 오래 살아야지"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동현은 "이제 이사 안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10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의 아내는 넷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9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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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현이넷'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