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허언' 폭로한 허경환 저격 "KBS의 진짜 아들은 나" ('말자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4 22: 12

코미디언 양상국이 허경환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를 만난 김영희는 "허경환도 저번에 여기 와서 친정이 안 챙겨줘서 서운했다고 하더라"며 양상국에게 어떤지 물었다. 
양상국은 "허경환 씨는 KBS를 친정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고 단언하며 "허경환은 MBC의 아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말자쇼' 방송

허경환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상국은 이어 "진정한 KBS의 아들은 전데 저는 서운한 게 하나도 없다"고 못박아 웃음을 더했다. 
'말자쇼' 방송
한편 허경환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 양상국이 자신보다 인기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지랑 나랑 여성하고 미팅을 한 적이 없다. 어디 자리 가서 자기가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실제로 가보면 허경환이 아니다 그 얘기를 하는데 걔는 내 리그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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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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