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상국이 허경환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를 만난 김영희는 "허경환도 저번에 여기 와서 친정이 안 챙겨줘서 서운했다고 하더라"며 양상국에게 어떤지 물었다.
양상국은 "허경환 씨는 KBS를 친정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고 단언하며 "허경환은 MBC의 아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상국은 이어 "진정한 KBS의 아들은 전데 저는 서운한 게 하나도 없다"고 못박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 양상국이 자신보다 인기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지랑 나랑 여성하고 미팅을 한 적이 없다. 어디 자리 가서 자기가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실제로 가보면 허경환이 아니다 그 얘기를 하는데 걔는 내 리그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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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