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178cm 딸 활용한 사기·가짜 광고에 분노 “속지 마세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4 23: 11

윤혜진이 딸을 이용한 가짜 광고에 분노했다.
윤혜진은 14일 개인 채널에 한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에는 ‘윤혜진 딸 178cm 키운 이것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제품 정보 나와 있습니다’라는, 윤혜진 딸을 이용한 광고 문구가 담겨 있다.
이에 윤혜진은 “윤혜진 딸은 이거 먹고 크지도 않았고 내가 언제 쿠팡에서 이걸 매일 쟁였어요? 그냥 애 다이어트 한다고 할 때 한 번씩 밥 대신 두부 넣어준 건데”라고 반박했다.

이어 “남의 영상 말 없이 퍼다가 이렇게 구매 링크 걸어서 판매하시면 안 돼죠. 아이들 키 크는 게 간절하신 분들은 혹해서 다 속으실 것 같은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지온이 두부 먹고 큰 거 아니에요. 유전입니다”라며 광고가 사기라고 강조했다.
윤혜진은 “사진도 AI 돌려서.. 아니라고요. 비법 없어요. 속지 마세요”라며 분노했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딸 지온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을 게재하며 178cm라고 기재했다. 이에 지온 양은 늘씬한 키에 놀라운 비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지온 양의 키가 화제가 되자 SNS에서는 이를 활용한 가짜 광고가 속수무책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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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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