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 험담·비하..반성보단 악플 걱정에 “일반적이지 않아” 서장훈 일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4 23: 59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악플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 커플이 등장했다.
이효리는 “나는 솔로 광팬인데. 출연자 만나게 돼서 기쁘다”라며 기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또한 평소 ‘나는 솔로’를 즐겨보는 듯 이들을 격하게 환영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 자리의 주선자로 만나게 되었다며 그를 계기로 급격히 친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현숙은 “딸이 1순위인데 오빠가 ‘나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못 낳을 수 있는 나이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나한테는 그 아이가 선물이야’ 하더라”라며 감동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이들은 4번 헤어졌다고 밝혔다. 곽범은 “만남 중에 네 번이나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네 번 헤어졌다고 했는데 제 기억에는 한 번이다. 네 번 헤어졌다는 건 지금 처음 들었다. 누구랑 사귄 것이냐”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해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일상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얼굴을 찌푸리며 경악했다. 현숙은 애교가 많지만 감정 기복이 심했고, 광수는 ‘하인’이냐는 말을 들을 만큼 온갖 고생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현숙은 자신의 발언에만 푹 빠져 있어 광수의 말을 왜곡해 듣기도 했다.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기도. 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현숙은 “악플 엄청 달리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서장훈은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유명세의) 맛을 봤다. 일반적인 커플과 다르다”라고 꼬집었다.
그 외에도 현숙은 지인 앞에서 광수의 험담을 대놓고 하는 모습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을 하는 모습 등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현숙은 "광수를 만나주는 거다. 내 스타일 아니다. 안 잘생겼는데 내 스타일이라고 얘기해 줬다. 부모님도 '돌돌싱이라 보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결혼해서 아이 있는 건 흔하다. 돌돌싱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르시시스트에 여자친구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같다. 그냥 가치가 없다. 너무 웃기다. 남들이 들으면 욕한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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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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