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미생' 때 구준표 바라고 파마했는데‥세상은 냉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5 07: 34

배우 김대명이 과거 '꽃보나 남자'의 구준표를 상상하며 파마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EP.162 안주 부수러 온 미식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호를 본 정호철은 '꽃보다 남자' 속의 장면들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민호는 "볼 때마다 수치스러워 죽겠다"고 말했다.

'짠한형 신동엽' 영상

이에 김대명은 “저도 예전에 ‘미생’ 할 때 김대리 머리 파마했을 때 상상에서는 '구준표 스타일로 나오는 걸까?'라는 상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짠한형 신동엽' 영상
김대명은 이어 “그렇게 파마를 하고 회사원 정장을 입고 거울을 봤는데 ‘와, 역시 세상은 냉정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구준표를 상상했었구나”라며 “나는 대명이가 나왔을 때 옛날에 우리 때 권투 세계 챔피언 장정구 선수가 생각나더라"라고 반응했고, 정호철은 “저는 윤택 선배님 생각이 나서 ‘좋아~ 좋아~’ 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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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신동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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