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거미와 특별한 인연 밝혀.."못 만나도 안부 묻는 사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5 06: 44

 배우 이시영이 가수 거미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10년 이상 된 찐 뷰티샵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영은 자신이 10년 넘게 다닌 뷰티숍 3곳을 공개하며 이와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피부 관리숍을 찾은 이시영은 "데뷔를 하자마자 스타일리스트가 소개해줘서 여기를 왔다"며 "15년 정도 다닌 줄 알았는데 18년 넘은 거냐"고 자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뿌시영' 영상

그는 "중간에 다른 곳을 많이 소개를 받았는데 결국에는 여기가 가장 좋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10주년 파티를 한다고 잠깐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해서 불러줬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뿌시영' 영상
이시영은 "그런데 시상식장인 줄 알았다. 많은 배우들과 가수들이 있었다. 10년이 되도록 저한테 한 마디 말도 안 한 것 아니냐. 누구 다닌다고 말할 법 한데 한 번도 말하지 않은 걸 알고 '이 사람은 진짜 입이 무겁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약을 잡기 힘든 게 사실이다. 신기한 게 저만 이렇게 오래 된 게 아니고 10년 넘게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원장은 "시영이랑 비슷한 시기에 둘째를 낳으신 거미 언니도 초창기 멤버라서 항상 시영이 안부를 묻는다"고 언급, 이시영은 "거미 언니를 이 피부 관리숍 때문에 알게 됐다. 언니랑 저랑 둘째 나이대가 비슷해서"라고 공감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와 이혼, 냉동 배아 보관 기한에 대한 이슈로 혼자 임신 후 출산을 결정하며 딸을 낳았다. 이시영은 1남 1녀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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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시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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