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3일간 두 가지 컨셉으로 콘서트 연다..무대→세트리스트도 재구성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5 08: 20

잔나비가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알린 가운데, 전혀 다른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밝혀 화제다.
잔나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금요일과 주말의 공연 주제가 완전히 다르다.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진행되고,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가 개최된다.

첫날이자 금요일인 23일에는 잔나비의 발라드 곡으로만 구성된 콘서트가 진행된다. 잔나비가 발라드만 부르는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 콘서트가 최초다. 잔나비의 특유 감성을 살린 무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파이널 공연이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로 펼쳐진다.
잔나비는 앞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에서 첫 아시아 투어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Sweat & Stardus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마무리한다.
3일간의 콘서트에서 두가지 콘셉트로 나눠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잔나비는 무대 구성부터 세트리스트까지 완전히 다른 두 공연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공개된 포스터의 분위기도 완전히 다르다.
잔나비의 새로운 시도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과연 이들의 시도가 업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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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포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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