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김지혜, 돌잔치 후유증…머리 산발 “누가 나 온몸을 때렸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15 08: 04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돌잔치 후유증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이제 돌끝맘이다아아아아아아아 지금 이순간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진짜 미치도록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하기에도 벅차서 돌잔치 꿈도 못꾸다가 한달전부터 와다다 준비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어벤저스 팀을 만나서 꿈같은 돌잔치 진행했어요! 돌잔치날 예민하다던데, 전 진짜 기뻐서 입꼬리 잡느라 혼났어요. 아직 보정 전 사진들이지만 궁금해 하실거같아 올려봅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는 김지혜,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 부부가 남매 쌍둥이와 돌잔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혜, 최성욱 부부는 드레스와 턱시도부터 한복까지 의상을 갈아입으며 화려한 돌잔치를 했다. 
돌잔치가 끝난 후에 김지혜는 머리가 산발이 된 사진과 함께 “누가 나 온몸을 때렸나. 너무 아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9월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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