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딧(IDID)이 데뷔 1주년을 맞아 벅찬 소회와 함께 팬덤 ‘위딧(WITHID)’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 did it. (아이 디드 잇.)’으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출사표를 던진 지 15일로 뜻깊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단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5세대 아이돌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아이딧은 첫 디지털 싱글 ‘PUSH BACK(푸시 백)’과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FLY!’까지 폭풍 같은 1년을 보냈다.

이들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IS 라이징 스타상,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상에 이어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 핫트렌드상,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K 월드 드림 글로벌 스포트라이트상, ‘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 넥스트제너레이션상 등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괴물 신인'의 독보적 위상을 증명했다.
오는 22일 일본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와 12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AAA 2026) 출격을 앞둔 아이딧이 1주년을 맞아 일문일답을 전해왔다.

- 이하 아이딧 일문일답
Q. 정식 데뷔 1년 소감을 알려달라. (장용훈) "아이딧 멤버로서 살아온 1년이 꿈만 같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소중한 추억을 앞으로도 terus 만들어나갈 생각에 설렌다." (김민재) "꿈을 이룬 지 벌써 1년이라니 놀랍고, 더 큰 목표를 향해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원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앞으로의 시간을 더 잘 활용하고 싶다." (추유찬) "지난 1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과 행복을 얻었다. 전 세계에 저를 알릴 수 있도록 나아갈 테니 지켜봐 달라." (박성현) "많은 팬분을 만나고 여러 무대에 서며 많은 걸 느꼈다.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겠다." (백준혁) "제 삶에서 가장 짧은 1년이었다." (정세민) "벌써 1주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Q. 1년 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장용훈) "데뷔의 순간, 첫 음악방송, 첫 1위, 첫 팬 콘서트 등 아무래도 모든 '첫 걸음'들이 기억에 남는다." (추유찬) "팬 콘서트다. 아이딧과 위딧만의 공간이었기 때문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박성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다음 활동을 준비하는 순간들은 늘 기대가 된다."
Q. 데뷔 전과 비교해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김민재) "단연 팀워크다. 멤버들과 1년 동안 많은 걸 함께하며 신뢰와 믿음이 두터워졌다." (박원빈)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점이다. 알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정세민) "무대를 즐기는 여유다. 예전엔 카메라 보기 바빴다면 이제는 관객들과 아이콘택트도 하고 소통하게 됐다."
Q.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멤버나 활동 중 새롭게 발견한 매력이 있다면? (박성현) "저희 모두다. 처음 겪는 경험들을 통해 다 함께 배우고 성장했다." (백준혁) "막내 세민이가 1년간 초고속으로 성장했다." (장용훈) "성현이가 쿨해 보여서 몰랐는데 은근히 귀여운 매력이 있다." (김민재) "혼자 있을 땐 어른스러운데 다 같이 모이면 유치해지고 장난기가 많아지는 반전 매력이 있다."
Q. 발표한 3장의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김민재) "‘FLY!’다. 준비 과정도 재미있었고 배운 게 많았던 앨범이라 가장 애착이 간다." (박성현) "나 역시 ‘FLY!’다. 많은 것을 느꼈고 뮤직비디오 촬영도 즐거웠다."
Q. 데뷔 1주년을 맞아 ‘위딧’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장용훈) "함께한 1년 동안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준 위딧,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더 자주, 오래오래 보자." (김민재) "1년 동안 함께해서 행복했고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우리 앞으로 백만 년 동안 행복하게 함께해요!" (박원빈)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아이딧을 지켜준 만큼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추유찬)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서 우리 1등 하자고요. 사랑해요!" (박성현) "많은 사랑 받아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모습 보여줄게요.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준혁) "위딧이 되어줘서 고맙고, 믿음 준 만큼 행복하게 해줄게요." (정세민) "힘들고 지친 순간엔 도움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엔 같이 좋아해 주는 우리 위딧! 오래오래 봐요!"
Q. 끝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장용훈)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일어나, '아이딧'이라는 대명사를 세상에 강렬하게 남기는 것입니다!" (김민재) "새로운 앨범과 함께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멋지게 알리는 아이딧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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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