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버나드박이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가 담긴 OST를 공개한다.
버나드박이 가창한 네이버 웹툰 ‘벙커의 낮’ OST ‘Between the Lines’가 15일 낮 12시 공개된다.
‘Between the Lines’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마음과 침묵의 행간에 남아 있는 진심을 담아낸 컨템포러리 R&B 곡이다.

관계자는 “보내려다 지워버린 메시지와 끝내 꺼내지 못한 말, 짧은 문장 뒤에 감춰진 수많은 감정을 한영 가사로 섬세하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와 부드러운 리듬을 중심으로 한 여백 있는 편곡은 늦은 밤의 고요하고 미묘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절제된 비트와 편안한 그루브 위로 버나드박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며, 말보다 솔직한 침묵 속 감정을 담담하게 전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 오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