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오늘(15일) 생일 맞아 3억 원 기부.."따뜻한 힘 되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5 11: 20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필릭스가 이날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릭스의 성금은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및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또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모국어 그림책 창작, 제작, 그리고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릭스는 그동안 꾸준히 기부 등 선행을 실천해왔다.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을 비롯해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이 월드비전,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필릭스 뿐만 아니라 앞서 지난 14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도 생일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학대 피해 아동 및 보육원 아동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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