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월드투어 '4WARD' 타이베이서 피날레 장식…18개 도시 대장정 화려한 마무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5 14: 03

그룹 마마무(MAMAMOO)가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15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측에 따르면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TAIPEI'(이하 '4WARD')를 전격 개최한다.
이번 투어명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진 네 멤버가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간다는 진정성 있는 의미를 담아냈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까지 북미 대륙을 아우르며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특히 아시아권 공연은 전 회차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타이베이 추가 공연 소식에 현지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총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는 '4WARD'는 마마무만의 압도적인 완전체 시너지와 4인 4색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피날레 타이베이 무대 역시 '믿듣맘무'라는 명성에 걸맞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9월 22일 멜버른을 시작으로 9월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 10월 25일 도쿄를 거쳐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4WARD'의 대장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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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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