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수술’ 김도영 밴드 투혼 미쳤다, 국대 정상 합류→늠름한 옷피셜 공개…류지현호 소집 완료 [오!쎈 고척]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15 14: 42

코뼈 수술을 받은 국대 간판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코에 밴드를 붙이고 대표팀에 등장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집결, 첫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첫 소집된 대표팀은 이날 새롭게 디자인 된 신규 유니폼(홈)을 입고 고척스카이돔 외야 그라운드에 한데 모였다.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류지현 감독 주도 아래 단체미팅을 가진 뒤 야수, 투수 각 파트별 훈련에 돌입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야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나고야로 이동한 뒤 21일 B조 조별예선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부터 26일까지 슈퍼라운드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야구 대표팀 김도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5 / dreamer@osen.co.k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야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나고야로 이동한 뒤 21일 B조 조별예선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부터 26일까지 슈퍼라운드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야구 대표팀 김도영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09.15 / dreamer@osen.co.k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야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나고야로 이동한 뒤 21일 B조 조별예선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부터 26일까지 슈퍼라운드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야구 대표팀 김도영과 문현빈을 비롯한 선수들이 미팅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9.15 / dreamer@osen.co.kr

우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김도영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다. 콧등에 밴드를 붙이고 등장했지만, 표정은 상당히 밝아 보였다. 김도영은 모처럼 대표팀에서 만난 타 팀 동료들과 살갑게 이야기를 나눈 뒤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김도영은 지난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송명기의 초구에 기습적인 번트를 시도했는데 방망이에 빗맞은 타구가 얼굴로 향하는 불운이 발생했다. 김도영은 타구를 맞은 충격에 코피를 쏟았고, 구단 트레이너가 건넨 얼음팩으로 얼굴을 감싸는 응급 조치를 실시했다. 김도영은 큰 부상을 직감했는지 고함과 함께 발길질을 하며 답답함을 표출했다. 
김도영은 출혈이 멈춘 상태에서 즉각 구단지정병원으로 향해 정밀검진을 받았다. 모두가 큰 부상이 아니길 간절히 바랐지만, X-레이 및 CT 검사 결과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았고, 9일 밤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았다.
김도영은 11일 퇴원과 함께 KIA 선수단에 정상 합류했다. 다만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12일 수원 KT 위즈전에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 남아 훈련 및 컨디션 조절에 나섰고, 1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아시안게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지현호는 15일과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을 실시한 뒤 17일 퓨처스리그 소속 상무를 상대로 아시안게임 전 처음이자 마지막 연습경기를 갖는다. 18일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19일과 20일 현지 훈련을 거쳐 21일 난적 대만과 대망의 조별예선 1차전을 갖는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목표는 5회 연속 금메달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소집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야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나고야로 이동한 뒤 21일 B조 조별예선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을 치른 뒤 25일부터 26일까지 슈퍼라운드를 거쳐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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