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섭의 연애’ 이종석→황민현 바뀌나..“제안만 받아, 확정 NO”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5 15: 11

황민현이 이종석이 하차한 ‘이섭의 연애’ 빈자리를 채울까.
15일 황민현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이섭의 연애’는 제안만 받았고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김언희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워너원이 해외 일정 차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그룹 워너원 (Wanna One)은 이날 KCON LA 2026 참석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워너원 황민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8.14 /rumi@osen.co.kr

‘이섭의 연애’는 김언희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태연한 거짓말’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해당 작품 역시 드라마화가 돼 배우 이준혁이 태준섭 역을 맡는다.
앞서 태이섭 역에는 이종석, 강민경 역에는 최윤지가 출연을 검토했으나, 작품의 제작 일정이 조정되면서 최종적으로 하차하게 됐다. 주연 캐스팅이 다시 진행되는 가운데, 태이섭 역에 황민현이 물망에 오른 것.
과연 황민현이 ‘이섭의 연애’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감을 안긴다.
한편, 황민현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으며 2020년 드라마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후 ‘환혼’, ‘소용없어 거짓말’, ‘스터디그룹’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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