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던 가수 거미가 10개월만에 전국 투어를 통해 본업 복귀에 나선다.
거미는 오는 11월 성남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인천, 용인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GUMMY Tour Concert 2026 (거미 투어 콘서트 2026 <러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LOVE'는 거미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전국 투어다. 거미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연말은 물론 다양한 계절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바.

올해 새로운 시즌의 전국 투어로 돌아온 거미는 또 한번 많은 관객들과 함께 믿고 듣고 보는 '콘서트 여제'의 진가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2024년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만큼 거미는 고품격 라이브와 더불어 자신만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유니크한 브랜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거미 투어 콘서트 2026 'LOVE'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성남, 28일과 29일 부산, 12월 5일과 6일 대전, 12일과 13일 서울, 19일과 20일 대구, 25일과 26일 광주, 31일 인천, 1월 9일과 10일 용인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 정규1집 'Like Them'을 발매하고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R&B 보컬리스트다.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2020년 8월 첫째딸 출산에 이어 올해 1월 둘째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특히 출산 3개월만에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불후의 명곡' 등 방송에 출연하며 무대를 펼친 데 이어 세븐틴 승관과 함께한 듀엣곡 '봄처럼 넌'을 발매하는 등 빠른 복귀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약 2년만에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열일행보를 이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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