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10월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영파시(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7월 발매한 믹스테이프 ‘YOUNG TAPE’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영파씨는 소속사 직속 선배 카라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힙한 에너지를 터뜨렸다.

이처럼 영파씨는 그간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왔다.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파씨의 이번 앨범에는 세븐틴, 트와이스, 신화 등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해 온 키겐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국내의 수많은 힙합 아티스트들과 NICK THE REAL, JP THE WAVY같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제작한 바 있는 김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10월 18일, 데뷔 3주년을 맞는 영파씨는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 5개 도시를 방문하는 첫 유럽 투어에 나서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가요계에는 많이 없는 귀한 힙합 걸그룹 영파씨가 이번에는 어떤 신곡으로 이들만의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