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힙 딸내미' 영파씨, 10월 컴백…가요계 귀한 힙합 걸그룹 출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6 08: 53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10월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영파시(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7월 발매한 믹스테이프 ‘YOUNG TAPE’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영파씨는 소속사 직속 선배 카라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힙한 에너지를 터뜨렸다.

14일 오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그룹 영파씨의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Growing Pain pt.1 : FREE’는 영파씨(위연정, 지아나, 정선혜, 한지은, 도은)가 지난 3월 스페셜 앨범 ‘COLD’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그룹 영파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14 / soul1014@osen.co.kr

이처럼 영파씨는 그간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왔다.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오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그룹 영파씨의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Growing Pain pt.1 : FREE’는 영파씨(위연정, 지아나, 정선혜, 한지은, 도은)가 지난 3월 스페셜 앨범 ‘COLD’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영파씨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08.14 / soul1014@osen.co.kr
영파씨의 이번 앨범에는 세븐틴, 트와이스, 신화 등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해 온 키겐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국내의 수많은 힙합 아티스트들과 NICK THE REAL, JP THE WAVY같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제작한 바 있는 김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10월 18일, 데뷔 3주년을 맞는 영파씨는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 5개 도시를 방문하는 첫 유럽 투어에 나서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가요계에는 많이 없는 귀한 힙합 걸그룹 영파씨가 이번에는 어떤 신곡으로 이들만의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