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봉태규. 불륜남녀에 일침 "바람피우는 人, 참 부지런해" ('시간여행자 설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5 16: 47

배우 봉태규와 영화감독 장항준이 권력자들의 충격적인 금지된 사랑 이야기에 집단 도파민 폭발을 일으켰다.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역사 추적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10회에서는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을 주제로, 금지된 로맨스가 역사적 줄기를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역사 전문가 류한수·윤영휘, 심리 전문가 조영은이 합류해 폭넓은 지식 토크를 더한다.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 생활 중인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통하는 봉태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막장 드라마를 뺨치는 러시아 황실 스캔들을 접한 뒤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와 그의 여인들, 그리고 외도남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얽히고설킨 관계의 실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봉태규의 예능감도 빛을 발했다. 외도남이 황후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러브레터를 확인한 봉태규는 “이건 나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라며 즉석에서 “나의 마님!”이라고 외쳐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가루지기’ 속 변강쇠 캐릭터를 완벽 소환해 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정·재계를 주름잡은 거물 12명을 한 손에 쥐고 흔든 의문의 여인 스토리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 여인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물론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도 깊은 인연을 맺은 인물로, 불륜을 발판 삼아 자신의 권력을 한 단계씩 승상시킨 파란만장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야기를 들은 ‘1,700만 거장’ 장항준 감독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하며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세계적 거물들을 매료시키며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여인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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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간추적자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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