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빠니보틀, 로맨스 스캠 사례에 "나도 당했을 것 같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6 08: 30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로맨스 스캠 사례를 듣고 놀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관세청'에는 ‘기안84 X 빠니보틀, 세관 직원이 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와 빠니보틀은 관세청에서 세관 업무를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에 임했다. 한 민원인은 온라인에서 10개월간 교제한 시리아 군인 남자친구가 결혼자금을 들고 한국에 입국하다 세관에 붙잡혔다며 현재 남자친구에게 100만 원을 보냈다고 알렸다.

'관세청' 영상

'관세청' 영상
이에 빠니보틀은 "그분의 얼굴을 아느냐. 실제로 만난 적 있느냐"고 질문, 민원인이 아니라고 하자 "보이스 피싱인 것 같다"고 예상했다.
민원인은 그럴 리 없다며 추가로 500만 원을 더 보내라고 했다고 전했다. 빠니보틀은 민원인을 만류하며 “안 돼, 안 돼. 보내지 마시고”라며 "세관에 사람을 잡아둘 수 없다"고 알렸다. 
실제 사례로 상황극이 만들어진 걸 안 빠니보틀은 “저도 뭔가 지금 유튜브를 안 하고 있었으면 (로맨스 스캠에) 당했을 것 같다"며 “진짜로 이거 농담이 아니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얘기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빠니보틀은 지난 해 6월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완전 일반인이다. 유명하거나 이 쪽 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방송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며 10살 연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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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세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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