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영락없는 경기도민 "일 없으면 서울 아예 안 와"[핫피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6 06: 44

 배우 유승호가 주로 경기도에 머문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게스트) 유승호, 데이식스 영케이가 함께 청담동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연석은 유승호와 영케이에게 "이쪽 동네에 연고가 있는 분이 있냐"고 물었다. 영케이는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다가 JYP에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틈만나면' 영상

영케이는 이어 "JYP 사옥이 바로 이 근처에 있다. 여기서 연습생 생활도 했고 고등학교도 청담고를 나왔다"고 덧붙였다. 청담동을 잘 알고 있는 듯한 영케이에 비해 유승호는 "저는 여기를 아예 모른다"고 자신없게 말했다.
'틈만나면' 방송
그는 "일할 때 제외하고는 서울 쪽에 아예 안 나온다. 경기도에서 생활한다"며 이 동네에 아는 곳은 메이크업숍 등 정도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영케이는 "승호가 서울을 안 나와서 저희가 '보자, 보자'를 정말 오랫동안 했다"고 거들었다. 유승호는 "영현이(영케이)가 안 바쁠 때 연락을 주면 제가 일정이 안 맞았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영케이는 "그래도 영상통화는 한다"고 전했고, 유승호는 "콘서트에도 항상 불러준다"며 "뭔가 말하지 않아도 그냥 연결돼 있는 느낌이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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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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