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의 ‘네버 다이 액션’부터 현실 밀착 캐릭터들의 환상의 케미까지, 보는 재미를 높이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부활할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구교환 분)의 특별한 능력이다. 번번이 면접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던 ‘석환’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목숨을 잃게 되고, 72시간 후 거짓말처럼 눈을 뜨면서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는다.

이에 ‘석환’은 부활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단 한 방에 날려버리고, 무수한 총격도 엄청난 스피드로 피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선보인다. 그런 ‘석환’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함과 동시에, 부활할 때마다 높아지는 액션의 속도와 강도를 통해 기존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4인 4색 케미스트리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다.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 분)은 자신의 힘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석환’을 쫓으며 집요한 추격전을 펼친다. 부활 능력자 ‘석환’과 뜻대로 조종할 수 없는 상대를 만난 ‘블랙’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대립을 만들어내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석환’의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 분)는 자신의 능력을 고백하며 도움을 구하는 ‘석환’의 황당한 부탁에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그의 곁을 지키며 절친 케미를 완성한다. 특히 ‘석환’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때마다 당황하는 ‘영하’의 현실적인 리액션은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석환’의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 분)은 오빠의 모의 면접을 봐주는 등 취업 준비를 도우면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이처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은 극의 몰입도를 배가할 예정이다.

#3. 웃프게 공감되는 현실 밀착 캐릭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이다. ‘석환’의 유일한 소원은 하루빨리 취업에 성공해 가족들과 근사한 식사를 하고 동생의 학비를 보태는 것. 그런 그의 모습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의문의 무리에게 쫓기며 일상이 송두리째 뒤바뀌지만,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석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영하’는 만년 취준생 ‘석환’에게 뼈 때리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면서도 정작 직장 상사 앞에서는 하루하루 힘겨운 사회생활을 이어가며 짠내를 유발하는 직장인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고등학생 ‘예린’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며 위기의 순간마다 ‘석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는 등 오빠인 ‘석환’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용필름,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선한 부활 설정과 유쾌한 케미스트리, 현실 공감 캐릭터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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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