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오늘(16일) 손석희 아나운서 만난다..유일한 라디오 인터뷰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6 11: 01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손석희 아나운서를 만난다.
영화 '인턴'의 두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16일(오늘)~17일 이틀에 걸쳐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두 배우가 '인턴'으로 함께하는 유일한 라디오 인터뷰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시니어 인턴 역을 최민식이,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젊은 대표 역을 한소희가 맡았다.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금의 한국 사회에 맞게 다시 그려냈다.

최민식과 진행자 손석희의 인연은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우와 방송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마주 앉았고, 가장 최근에는 TV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30년을 지켜봐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다시 마주한다.
데뷔 45년 차를 맞은 최민식은 한국 영화의 이름이자 얼굴 그 자체다. 반대편에는 짧은 시간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본인의 얼굴을 각인시킨 한소희가 있다. 세대도 경력도 다른 두 배우가 어떻게 호흡을 맞췄는지, 서로를 마주하며 무엇을 새로 배웠을지 직접 들어본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이야기뿐 아니라 두 배우가 '인턴'이라는 작품에서 찾아낸 의미, 영화 '인턴'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또 두 배우의 삶까지 들어볼 예정이다.
한편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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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인턴' 포스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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