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상위권…글로벌 차트 굳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6 11: 08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키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빌보드 200’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해당 앨범은 9월 5일 자 차트에서 ‘빌보드 200’ 1위로 화려하게 진입한 이후, 3주 연속으로 상위권을 단단하게 유지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음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THE SIN : BLISS’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2위를 지켰으며, ‘톱 앨범 세일즈’ 7위에 랭크되는 등 주요 순위에 일 일히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엔하이픈 역시 ‘아티스트 100’ 차트 45위에 자리하며 글로벌 톱티어 그룹다운 위상을 자랑했다.
이번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통해 엔하이픈은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막강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팀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금자탑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와 일본 오리콘 등 글로벌 핵심 앨범 차트 정상을 싹쓸이했다.
또한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진입을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7관왕, 틱톡 한국 ‘상위 50’ 및 ‘바이럴 50’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국내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하이픈은 이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엔진(ENGENE)을 만난다.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통해 오는 10월 마카오를 시작으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등을 순회하며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7회 규모의 초대형 투어로 글로벌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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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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