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재벌3세 조한결, 새 프로필 공개 '절제된 남성미'..차기작='여고생왕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6 11: 20

 배우 조한결이 자신만의 신선하고 세련된 무드를 담아낸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조한결은 최근 소속사 링컴즈를 통해 선보인 프로필 사진을 통해 다채로운 착장과 깊어진 아우라를 완성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조한결은 내추럴한 화이트 티셔츠부터 깊은 무드의 흑백 컷, 감각적인 데님 재킷과 모던한 블랙 슈트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세련되게 소화했다. 정면을 묵직하게 응시하는 단단한 시선과 무표정 뒤에 감춘 그윽한 눈매가 조한결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톤과 콘셉트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지는 표정 변주가 돋보였다. 턱을 괸 채 따뜻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는 컷부터 흑백 프레임을 밀도 있게 채운 묵직함까지, 신예다운 싱그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넘나들었다.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조한결은 KBS 1TV ‘속아도 꿈결’, KBS 2TV ‘징크스의 연인’, SBS ‘커넥션’, JTBC ‘가족X멜로’, SBS ‘귀궁’,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 다채로운 작품과 연극 무대를 거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본부장 ‘알벗 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한결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여고생왕후’(2027년 방송 예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 역을 넘나드는 1인 2역에 도전해 입체적인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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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링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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