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카투사 불합격했지만 기쁜 소식.."무슨 복이 있어서 감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6 13: 20

가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가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윤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녹음실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좋을텐데’ 리메이크 발매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러면서 윤후는 “제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 곡을 감히 커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라고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후는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곡이 나놀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프로듀서 누나, 삼촌, 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윤후는 앞서 지난 9일 SNS를 통해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서, ‘좋을텐데’ 리메이크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랜선 조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종종 예능에 얼굴을 비췄던 윤후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윤후는 지난 4월 종영된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최근에는 카투사에 지원했지만 최종 불합격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윤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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