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들 낳고 시력 감퇴, 이혼하고 탈모"..父마저도 녹내장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6 13: 41

배우 황정음이 출산과 이혼 등으로 안 좋아진 건강을 걱정했다.
황정음은 16일 개인 채널에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올해로 72세가 된 아버지와 등장했다. 황정음의 아버지는 “손자와 수영하다가 오른쪽 눈을 다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왼쪽은 녹내장인데 오른쪽은 다치셨다”고 안타까워했고, 수술 후 경과를 함께 보면서 자신도 눈이 안 좋은 만큼 검진을 받고자 병원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눈이 많이 안 보인다. 첫째 낳고 나서 시력이 저하되고 있다. 인생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면서 시력도 저하되고 있다. 머리도 빠지고 있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대기하던 황정음은 “(아빠가) 원래 유머러스하고 진짜 빵빠 터지는데 나와 육아한 지 5개월 정도 지나니까 우울해졌다”고 웃었다.
이에 아버지는 “아이들 때문에 너무 바쁘니까 스트레스를 나한테 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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