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유니폼 완벽하게 갖춰 입고 시구…SSG 역전승에 ‘승리요정’ 등극 [조은정의 라이크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6.09.16 15: 38

샤이니 민호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민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SSG 랜더스 유니폼을 깔끔하게 갖춰 입고 야구선수 못지않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시구 전 일찍 그라운드에 나와 있던 민호는 눈이 마주친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일일이 고개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만큼 이날 시구도 씩씩하게 투구했다.
시구를 앞두고 인터뷰에 나선 민호는 "안녕하세요. 인천을 사랑하고 랜더스를 사랑하는 샤이니 민호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시즌이 얼마 안 남았는데 선수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얼마 전에 솔로 앨범이 나왔는데 'Make it hot'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민호는 "랜더스 파이팅!"을 외치며 SSG 랜더스에 힘찬 응원을 보낸 뒤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다. 이날 SSG는 KIA를 6-3으로 꺾고 승리를 거두며 '승리요정' 등극에 성공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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