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측, 유튜브 출연료 70만원설에 “근거 없는 이야기” 전면 반박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6 16: 31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출연료 70만원을 받고 촬영했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정면 반박했다.
16일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70만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전원주를 20년 동안 보좌한 매니저 A씨와 인터뷰를 진행한 뒤 전원주의 유튜브 회당 출연료가 70만원 선이었으며, 제작진이 하차한 이유는 무리한 출연료 인상이 아닌 방향성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배우 전원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그러나 소속사 측은 “A씨가 전원주 선생님을 오랫동안 챙겨주신 분은 맞다. 하지만 유튜브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 분이다”라며 제작진의 하차 이유도 설명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특히 오는 29일 새롭게 유튜브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대해서도 “아직 촬영도 안했고, 계약도 안했다. 아직 찍지도 않은 촬영을 어떻게 29일에 공개하나”라고 반문하며 “제작진과 한번 미팅만 했다. 곧 한번 더 만나기로 했는데, 빠르면 그때 결정이 날 수도 있을 거다. 지금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지난해 10월 첫 공개돼 현재 약 11만 5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채널을 제작하던 제작진이 돌연 하차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원주는 지난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내가 돈을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 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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