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스페인에서 내뿜는다.
17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K-Beat Festival Málaga'에 참석한다.
‘K-Beat Festival Málaga’는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K팝 페스티벌로, 카드는 국내 대표 아티스트로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카드는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ack To Life'를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혼성그룹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뜨거운 페어 안무 등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카드의 이번 스페인 공연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이들이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지난 1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리스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 런던, 소피아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했고, 오늘(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유럽 투어의 마무리를 진행한다.
유럽 투어를 마무리지은 카드는 19일 스페인 페스티벌을 마친 뒤 27일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를 다시 이어간다. 더불어 11월부터는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공연이 예정됐고, 내년 1월에는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꾸준히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카드가 보여줄 매혹적인 공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