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제작진, '써닝야구단' 제작 돌입..오정세x전혜진 출연확정→연말 크랭크인[공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7 15: 56

‘신병4’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차기작을 통해 또 한번 의기투합한다.
17일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신병' 시리즈를 만든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차기작 '써닝 야구단'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 배우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현영,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특히 '신병' 시리즈를 탄생시킨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인 만큼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때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시즌이 공개된 ENA 드라마 '신병'은 '군수저' 신병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생활관 라이프를 그린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드라마다. 장삐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ENA·지니TV·티빙을 통해 공개 중인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과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등을 중심으로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로 출발한 데 이어 7회 만에 4.6%를 기록하며 매회 전 시즌 최고 기록을 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는 '신병' 시즌3와 시즌4를 함께했던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와 손잡고 사회인 야구단을 다룬 '써닝 야구단'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스토리아일랜드는 ‘써닝야구단’ 외에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고남정 작가가 집필하는 코믹 멜로 ‘하이, 라이트!’와 ‘비밀은 없어’의 최경선 작가가 선보이는 로맨틱 판타지 ‘미라클’ 등의 기대작들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채널A 유튜브 콘텐츠 이경규의 ‘고독한 낚시꾼’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으며, 스토리게임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 스토리타코와 손잡고 FMV 게임 ‘우리 집 지하실에 중세 마녀들이 산다’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스토리아일랜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 까지 기존 IP의 확장뿐 아니라 드라마 영역에서 킬러 콘텐츠 라인업이 가동 중이다. 특히 예능, 드라마, 영화, 뉴미디어 전 영역에서 신진 프로듀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새로운 콘텐츠 트랜드에 맞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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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토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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