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배우 정지소가 생일을 맞이했다.
17일 정지소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2단으로 된 케이크는 블랙과 화이트로만 이뤄져 있어서 깔끔했고, 정지소는 뿔이 난 비니를 쓴 채 블랙 니트를 입고 있었다.


이런 정지소에게 누군가가 초를 입에 물렸다. 그리고 고개를 튼 정지소는 자신이 물고 있는 초에 불이 붙는 것을 보았으며 이후 그 초를 케이크에 꽂은 후 생일 기도를 하고 입으로 불어서 껐다. 짧지만 아주 인상 깊은 모습이었다.
또한 정지소는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아이 같은 동그스름한 뺨이 홀쭉 사라지고 왜소한 체격을 보여서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초에 불 붙이는 거 무슨 영화에서 담배 불 붙이는 건 줄", "정지소 왤케 말랐어여", "뭔가 더 어른 되어가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지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아역 역할을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정지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