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줘야 가죠" 하주연, '재결합' 쥬얼리 무대 빠져 서운했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7 21: 15

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무대를 그리워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하!주연'에는 'vlogㅣ지오디 슨배님들 보러 간 날, 무슨 일이 있었냐면? | 페스티벌ㅣgodㅣ에픽하이ㅣ자이언티ㅣ폴킴ㅣ서스테이너블웨이브페스티벌ㅣ인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주연은 인천에 공연을 보러 왔다며 "오늘 룩을 god의 상징색에 맞춰 입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인들을 만난 그는 가죽신발 때문에 땀띠나겠다는 걱정에 "너무 가죽이다. 유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주연' 영상

'하!주연' 영상
그는 "가죽을 그렇게 안 좋아한다. '원몰타임' 때 하도 입어가지고"라며 과거 쥬얼리 활동을 언급했다. 이후 가수들의 공연을 보던 하주연은 "무대가 아닌 관객으로 공연 보는 거 오랜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른 아티스트 무대 보면 나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며 "이날도 나한테 인사하러 찾아온 분들이 '무대 하셔야죠?'라고 얘기하면 '올라가야죠, 불러야 가죠'라고 말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쥬얼리(박정아, 조민아, 이지현, 서인영)는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 화제가 되었다. 하주연은 조민아와 이지현 탈퇴 후 합류한 멤버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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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주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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