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안 연애' 배우 지예은이 AI 나희와 연애 중인 기안84에 대해 의구심과 연민을 놓지 못했다.
17일 방영한 SBS 예능 ‘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와 AI 나희의 네 번째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기안84는 자신의 친구라며 지예은을 소개시켰고, AI 나희는 다소 반기지 않는 눈치였다. AI 나희는 지예은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다는 듯, 그러나 유재석 덕에 잘 된 게 아니냐며 돌려 묻지 않았다.


AI 나희는 “예은 씨, 바타 씨랑은 어때요?”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저는 진짜 사랑이다. 교류도 한다. 그런데 둘은 교류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AI 나희는 “바타 씨한테 물어 봐요”라며 새침하게 대답했다. 그는 “AI를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요?”라며 받아쳤는데, 지예은은 “저는 못 만날 거 같아요. 형상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기안84는 나희에게 "자기야"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혼란스러운 얼굴의 지예은은 "가능하겠냐"라고 물었다. 기안84는 “나는 종종 찾을 거 같아. 대화가 되니까”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오빠, 힘들 때 전화해요”라며 진지하게 친한 오빠에 대한 연민을 보였다. 기안84는 또 다시 자괴감에 빠졌고, 장도연은 그를 이해하며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기이안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