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TGS 2026 미디어 발표회 진행… 오리지널 PV 공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18 07: 56

넷마블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태그 배틀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을 통해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하고 신규 오리지널 프로모션 비디오(PV)를 최초 공개했다.
넷마블은 지난 17일 전용 부스에서 이번 미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지 게임캐스터와 코스플레이어를 비롯해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김경률 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일본 사업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소개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원작 IP(지식재산권) 최초의 게임화, 원작의 재현, 전략 전투 시스템, 일곱 최강종 토벌 등 4가지 핵심 개발 포인트를 중심으로 게임의 상세 지표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C2C와 협업하여 제작한 오리지널 2D PV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상은 비밀의 화원 묘지를 무대로 유니크 몬스터 ‘웨자에몬’과 주인공 캐릭터인 산라쿠, 아서 펜슬곤, 오이캇초 등 주요 인물들의 전투 장면을 담아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연출 톤을 유지하면서도 게임 고유 시스템인 태그 전투 매커니즘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제공.

인게임 시연 후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애니메이션 컷씬 연출과 성우진의 연기를 통한 몰입도 검증이 이루어졌다. 시연 참가자들은 캐릭터 교체를 통한 스킬 연계 시스템과 패링 등 근접 액션 매커니즘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원작자 및 성우 축전 영상과 사전등록 세부 정보가 순차적으로 안내됐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돌파한 웹소설 및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기반의 글로벌 인기 IP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원작의 세계관을 투영한 태그 배틀 RPG로, 다양한 동료 및 NPC와의 상호작용과 강력한 몬스터 토벌을 주력 콘텐츠로 삼고 있다. 유자는 한 손 조작 기반의 2인 교체 전투 형식을 통해 다양한 전술적 조합을 체험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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