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오늘(18일) 신곡 ‘아리봄’ 발매…‘아리랑’ 재해석한 힐링 발라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14: 27

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감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한국적인 애환의 정서와 희망을 담아낸 신곡으로 돌아온다.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를 발매하고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신곡 '아리봄 : 지나갈테니까'는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해 온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정서적 뿌리를 찾아, 수많은 세월 동안 이별과 그리움, 아픔과 희망을 노래해 온 정서를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낸 곡이다.

곡명인 '아리봄'은 "아리고 그리운 마음에도, 결국 봄은 온다"라는 희망적인 뜻을 담고 있다. 아리고 그리운 마음을 뜻하는 ‘아리’와 긴 계절 끝에 찾아오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을 결합, 아무리 길고 추운 겨울도 영원하지 않듯 아픔 끝에는 결국 다시 봄이 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신곡은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과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한길'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전통 국악기의 깊은 울림과 현대 악기의 세련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순순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얹어져 독보적인 감성 색채를 완성했다.
그간 솔직하고 깊은 감성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순순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라드로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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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망 E&M, 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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