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또폴레' 사랑 통했다…LA 콘서트 깜짝 케이터링 선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8 16: 0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LA 콘서트에서 깜짝 케이터링 선물을 받았다.
18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대표 멕시칸 음식 브랜드 치폴레(Chipotle)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치폴레 측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르세라핌의 로스엔젤레스 콘서트 현장에 팀과 스태프들을 위한 케이터링을 준비한 것. 평소 치폴레에 각별한 팬심을 보여준 르세라핌에 브랜드가 직접 화답했다.

Z세대를 사로잡은 치폴레와 르세라핌의 만남이 의미가 있다. 르세라핌은 해외 일정마다 해당 음식점을 찾으며 ‘또폴레’라는 애칭을 얻었다. 지난해 허윤진이 SNS에 관련 인증샷을 올리자 치폴레 공식 계정이 ‘u got the sauce’라는 댓글을 남겼고, 멤버가 다시 “WE LOVE YOU”라고 화답하면서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지기도 했따.
르세라핌은 치폴레의 케이터링 선물에 해당 밈(meme)을 활용한 센스 있는 패러디로 화답했다. 허윤진이 치폴레를 즐기는 스태프들 한가운데서 ‘LE SSERAFIM 콘서트 가는 게 빠르겠다 / Thanks Chipotle’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렸고 이를 본 치폴레 공식 계정이 ‘성공했다 치폴레’라고 답글을 남기며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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